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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업무 성격상 이른 시간대에 움직여야 하는 만큼 요즘같이 추울 때는 현장에서 고생이 더 많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중구 환경공무관은 "명동 같은 관광특구는 외국인 방문객에게 깨끗한 도시 인상을 보여주기 위해 특히 신경 쓰고 있다"며 "서울시의 방한용품 지원 덕분에 추위에도 작업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1천200여개 한파쉼터 운영을 비롯해 한파가 장기화할수록 어려움을 겪는 취약 시민을 위한 한파 대책을 촘촘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한파 때 건설 공사 중지 원칙을 지키고 있으며 필수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공사는 현장 감리를 중심으로 사전 논의 후 업무량을 조정하는 등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며 "추위 속에서도 시민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현장근로자가 한파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조치를 철저하게 가동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jaeh@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