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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광명스피돔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진다. 어린이들이 동화를 듣고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4월에도 이어진다.
4월 프로그램은 봄의 분위기를 담은 동화와 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 시끄러워', '봄이 오면', '벚꽃 팝콘', '곰과 나비' 등 다양한 구연동화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야기와 연계한 만들기 체험도 함께 마련된다.
어린이들은 동화를 들은 뒤 '파티의 주인공 왕관 만들기', '꽃 피는 봄 표현하기', '팡팡 벚꽃나무 만들기', '날아라 나비야', '꽃 가득 예쁜 정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야기 속 장면을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광명스피돔을 찾는 가족들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행사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