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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막걸리 수요 ↑…GS25 X 낙천, 1L짜리 '일생막걸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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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에서 일생막거리를 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GS25
◇GS25에서 일생막거리를 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GS25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가성비 막걸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는 28일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소규모 양조장 '낙천'과 협업해 1L 대용량 가성비 막걸리 '일생막걸리'를 선보인다.

K-전통주 산업 활성화 및 지역 중소 양조장 판로 확대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일생막걸리'에는 GS25의 상품 운영 노하우와 낙천 양조장의 제조 기술력이 집약됐다.

동해 약천골 지하 150m 황토 암반층에서 얻은 천연 지장수로 전통주를 빚어내는 낙천 양조장은 지장수에 함유된 천연 미네랄을 활용해 감칠맛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인 막걸리를 완성한다.

일생막걸리는 GS25에서 판매되는 막걸리 가운데 가장 큰 용량인 1L 제품으로, 동일 용량 환산 시 최저가 수준인 1950원이다. GS25에 따르면 최근 3년간 3000원 이하 가성비 막걸리의 상품 구성비는 72%에서 80% 가까이 증가했다. (상품 유닛 기준)

윤지호 GS25 주류팀 MD는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갖춘 지역 양조장과 협업해 차별화 전통주 상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양조장과 상생 모델을 확대하며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지역 상생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대전주조'와 협업해 지난달 29일부터 990원짜리 '구구탁 막걸리(750ml)'를 전 점포 10만 병 한정으로 판매 중이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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