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미니 `백 덤블링` 동영상 화제만발

최종수정 2013-01-10 14:27
BMW 미니 `백 덤블링` 동영상 화제만발

BMW 미니 튜닝카가 경사대로 날아올라 한바퀴 도는 동영상이 화제다.

과거 백플립(뒤로 공중제비를 도는 것)은 4륜 차량은 커녕 2륜 차량으로 시도하는 것조차 매우 고난도의 기술이기 때문에 잘 선보이지 않았지만 요즘은 경주용 바이크부터 차량까지 다양한 수단을 이용해 시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랑스의 스턴트맨인 겔랑 치체리가 사상 최초로 BMW미니 컨트리맨을 개조한 차량을 이용해 백플립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치체리의 백플립에서 주목할 점은 경사로이다.

2009년 리즈 밀렌이 뉴욕에서 시도했던 백플립을 포함해 지금까지의 차량을 이용한 백플립에는 차체의 회전를 돕는 경사대가 사용됐다.

그러나 이 이벤트를 주관한 BMW 미니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치체리는 오직 일반 경사대와 가스페달만을 사용해 백플립을 선보였자고 한다.

현재 온라인 상에 게재된 동영상은 치체리의 백플립 티저영상으로, 차량이 도약 후 공중에서 회전하는 장면까지만 공개되었으며 무사히 착지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영상의 풀버전은 2월 10일 공개될 예정이어서 많은 팬들이 한 달 뒤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치체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8개월간 많은 연습을 했으며 수없이 많은 사고와 충돌이 있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동영상 주소 http://www.youtube-nocookie.com/embed/EM2GPlwseOc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동영상=유튜브,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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