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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선수 트레이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원메디칼과 최근 업무협약을 했다.
자원메디칼 유병탁 대표는 "자원메디칼의 데이터 기반 맞춤형 트레이닝 시스템은 과학적인 선수 건강관리와 체력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NC와 자원메디칼은 팬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한다. 홈 경기가 없는 평일 창원 마산야구장 투어에 참가하는 팬은 자원메디칼의 체성분 분석기를 이용해 체질개선 등의 분석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