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메츠 디그롬을 상대로 홈런을 때린 뒤 특유의 세리머니를 하는 피츠버그 강정호. 16일 신더가드를 상대로는 무안타에 그쳤다. Jim McIsaac/Getty Images/AFP ⓒAFPBBNews = News1
피츠버그 강정호(29)가 '100마일 사나이' 노아 신더가드(뉴욕메츠)에게 막혔다.
강정호는 16일(한국시각) 뉴욕메츠와의 원정경기에 4번 3루수로 선발출전했다.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시즌 타율은 0.294에서 0.283으로 떨어졌다. 강정호는 전날 메츠 영건 디그롬을 상대로 홈런을 때려내는 등 맹활약, 팀의 5연패를 끊었다. 이날 세계 최고의 강속구 선발투수를 상대했다. 이날 신더가드에게는 3타수 무안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