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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0승에 도전중인 두산 니퍼트가 먼저 실점을 했다.
이어 박정권에게 좌전안타를 내주고 무사 1,2루에 몰린 니퍼트는 김강민의 희생번트 후 최승준을 149㎞짜리 직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아 위기를 벗어나는 듯했다. 그러나 김민식에게 136㎞짜리 체인지업을 바깥쪽으로 던지다 우전적시타를 허용하며 첫 실점했다. 이어 박승욱에게 던진 144㎞ 직구가 우중간 안타로 연결돼 3루주자 박정권이 홈을 밟아 0-2가 됐다. 박승욱이 2루까지 욕심을 내다 횡사, 그대로 이닝이 종료돼 추가 실점은 없었다.
지난달 9일 KIA전부터 지난 7일 롯데전까지 6연승을 달린 니퍼트는 현재 19승3패,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중이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