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투-타 불균형은 일부의 문제가 아니다. 롯데는 팀평균자책점(6.63)과 팀타율(2할5푼1리) 모두 꼴찌다. 전체적으로 부진하고, 분위기가 다운됐다. 중요한 것은 패배가 거듭되면서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
사소한 문제를 바로잡다보면 큰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지금의 롯데에게 요구되는 부분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09 23:27 | 최종수정 2018-04-10 08:15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