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0일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이번스와의 주말 3연전 승리 기원 시구행사를 준비했다.
22일에는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의 우승자인 자이언트 핑크가 사직야구장을 방문해 시구를 펼친다. 부산 출신인 자이언트핑크는 평소 롯데 자이언츠의 팬으로 지난 해 시구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우천취소로 아쉽게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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