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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채은성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백투백 홈런을 터뜨렸다.
13-9로 앞서가던 8회 2사 상황에서 채은성은 상대투수 봉민호의 5구 135㎞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만들었다.
이에 앞선 타석에서 김현수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쏘아올린 바 있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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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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