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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장현식의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장현식은 미국 LA에서 진행된 2차 스프링캠프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조기귀국했다. 검진 결과 특별한 통증 원인이 발견되지 않았고, 재활로 보강 훈련을 해왔다. 하지만 2군 등판 후 선수단에 합류해 스트레칭을 하는 과정에서 다리쪽에 이상을 느껴 다시 재활에 들어갔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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