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화보] 김보경 아나운서 '야구여신을 꿈꾸며~'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8-06-05 17:34 | 최종수정 2018-06-05 17:34



KBS N스포츠 김보경 아나운서가 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2018 KBO리그 두산과 넥센의 경기에 앞서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고척=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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