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31)가 마이너리그 싱글A 경기에서 2루타를 때려내며 좋은 타격감을 유지했다.
강정호는 싱글 A에서 6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8푼1리(21타수 8안타)에 3홈런, 10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강정호의 상대편인 탬파에서도 한국인 선수가 뛰었다. 유격수 박효준이 2번 타자로 나서 6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박효준은 싱글A에서 타율 2할5푼을 기록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6-09 17:0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