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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선발 투수 김민우가 6이닝 1실점 호투에도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김민우는 9일 대전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게임에 선발등판했다. 6이닝 동안 4안타 1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한화는 1-1로 팽팽하던 7회초 김민우를 내리고 박상원을 마운드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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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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