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 송광민이 KIA 타이거즈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따라붙는 솔로포를 때려냈다. 송광민은 3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1-4로 뒤진 4회초 양현종의 가운데 직구(140km)를 받아쳐 우중월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광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