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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타선 폭발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또 선발 윤성환은 5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2개월만에 시즌 3승을 사냥했다.
경기 후 삼성 김한수 감독은 "선발 윤성환이 1구,1구 최선을 다해 던지면서 베테랑의 책임감을 보여줬다. 선수들 모두가 공수에서 집중력을 발휘해준 것이 연패 탈출의 원동력이 됐다"며 연패 탈출을 위해 노력한 선수들을 칭찬했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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