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이호연이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MVP(최우수선수)를 수상했다.
1995년생인 이호연은 성균관대 졸업 후 올해 신인으로 롯데에 입단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 성적은 44경기 타율 3할6푼4리(154타수 56안타) 2홈런 19타점이다. 이호연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울산=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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