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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마무리 투수 이민호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10세이브째를 따냈다.
하지만 세이브를 기록하기는 쉽지 않았다. 1사 후 노수광과 최 항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해 1,2루의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위기에도 마무리 이민호는 흔들리지 않았다.
자신이 위기를 자초했지만 스스로 풀어가는 모습, 특급마무리의 품격이었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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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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