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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리그 롯데와 두산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롯데 민병헌이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김민재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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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1루 베이스 코치를 교체한다.
롯데는 20일 부산 SK 와이번스전부터 김민재 코치를 대신해 정보명 코치를 1루 베이스에 내보내기로 했다.
김 코치는 수비코치 역할을 하며 1루 베이스 코치 역할도 했는데, 남은 경기 수비코치 임무에만 더욱 전념시키기 위해 이번 조치를 내렸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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