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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내야수 윌린 로사리오가 1군 복귀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2연승중이던 한신은 1대3으로 패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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