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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팀 아델만이 깔끔한 피칭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하지만 이후에는 실점하지 않았다. 7회 선두타자 권희동에게 좌전안타를 맞은 아델만은 이우성을 삼진 처리했지만 지석훈에게 다시 좌전안타를 내줘 1사 1,2루의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대타 최준석에게 병살타를 유도하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쳤다.
대구=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3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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