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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이우성이 첫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4-4 동점이던 연장 10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이우성은 상대 다섯번째 투수 우규민의 3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어진 지석훈 타석에서 도루를 시도하다 2루에서 아웃됐다.
NC와 삼성은 연장 10회 현재 4-4 동점을 유지하고 있다.
대구=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3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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