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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한국야구위원회)가 10개구단과의 논의를 거쳐 향후 아시안게임에서는 리그를 중단하지 않기로 했다. 2022년 9월에 열리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 정규리그를 중단하지 않기로 했다. 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이 ㅎ벼의를 거쳐 향후 한국 야구의 수준과 국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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