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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한국야구위원회)가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부터 아시안게임 기간에 정규시즌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KBO는 이어 '국가대표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와 긴밀히 협의하고 함께 선발 기준과 규정을 새롭게 제정해 한국야구의 미래를 밝게 하면서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가 함께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습니다'고 발표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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