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LA 다저스)이 뉴욕 메츠전에서 3회를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선두 타자 케빈 플라웨키를 6구만에 헛스윙 삼진 처리한 류현진은 브랜든 니모도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냈다.
이후 투수 잭 휠러를 우익수 직선타 아웃으로 잡아내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