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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정, 끝까지 믿는다."
힐만 감독은 최 정에 대해 "최 정을 믿고 있다. 늘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며 "시즌 끝날 때까지 하위 타순에 머무를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어제도 생산성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힐만 감독은 19일 경기에 최 정의 타순을 한 계단 높였다.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경기 치명적인 수비 실책에 대해서는 따로 얘기하지 않았다.
기사입력 2018-09-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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