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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18득점을 한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한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는 강민호와 김헌곤을 선발 라인업에 넣으며 타격을 강화했다.
박해민-구자욱 테이블세터에 이원석 다린 러프 강민호 박한이가 중심타선 김헌곤 김성훈 김상수가 하위타선에 나선다. 전날 수비도중 왼손 약지와 새끼손가락을 다쳐 교체됐던 김상수는 다행히 이날 출전에는 문제가 없어 선발 출전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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