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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LA 다저스)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시즌 5번째 안타를 뽑아냈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전에서 2-0으로 앞서던 2회말 2사 1루에서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 전까지 14경기에서 타율 1할9푼(21타수 4안타)을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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