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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지난해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로 뽑혔던 포수 J.T. 리얼무토(28)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연봉조정 신청에서 패했다.
지난해에는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된 리얼무토는 145경기에서 마스크를 쓰고 타율 2할7푼5리 25홈런 83타점을 기록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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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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