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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가 구춘대회 첫 경기에서 패했다.
타석에서는 박건우가 홈런을 터뜨렸다. 3회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타지마 다이키의 초구 143km 직구를 잡아 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그밖에 페르난데스, 최주환, 김재호가 각각 1안타씩을 때리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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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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