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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개인 훈련과 회복에 집중하는 비시즌. 유망주들은 호주에서 경험을 쌓고, 꿈을 키웠다.
내야수 백승현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는 가능성을 인정 받아 지난 시즌 1군 14경기에 출전했다. 주전 유격수 오지환의 뒤를 이을 후보. 류중일 LG 감독도 백승현의 성장세를 눈여겨 보고 있다. 캠프에서 진행된 연습경기에서도 맹타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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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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