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김동엽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동엽은 지난 22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결승 투런 홈런 포함, 3타수1안타 2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귀국 후 2경기에서 연속 홈런을 가동하며 희망을 안겼다.
김동엽은 러프가 빠진 삼성 타선의 장타력을 책임져 줘야할 선수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