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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의 새 외국인 선수 아드리안 샘슨과 딕슨 마차도가 청백전에서 맹활약 했다.
롯데 허문회 감독은 경기 후 "젊은 선수부터 베테랑 선수까지 페이스를 올리는 중이다. 개막 연기에도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어 만족스럽다"고 이날 경기를 평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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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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