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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강속구 투수 네이트 피어슨(토론토 블루제이스)과 한국계 노아 송(보스턴 레드삭스)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의 미래 에이스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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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노아 송이 복무를 마치고 보스턴에서 얼마나 뛸지는 불확실하다. 그러나 확실한 건 보스턴의 유망주 팜 중에서 가장 강력한 구위를 지닌 투수다. 보스턴은 존 레스터 이후 확실한 에이스를 발굴하지 못하고 있다. 노아 송은 그 가뭄을 끝낼 수도 있다'고 전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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