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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라이온즈파크의 방수포가 제거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빡빡해진 만큼, 가능하다면 경기를 강행하는 게 올시즌 KBO리그의 기조다.
앞서 전국에 내린 장맛비로 인해 대구를 제외한 4개 구장 경기가 취소됐다. 하지만 대구 경기는 '우중' 강행이 유력하다.
대구=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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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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