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 권희동이 잠잠하던 경기에 한 방을 날렸다.
선발 드류 루친스키가 호투 중인 가운데, NC는 권희동의 홈런으로 3-0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