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대타로 나와 땅볼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은 두 경기 연속 휴식을 취했다.
한편 지난 25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시즌 첫 세이브를 거둔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투수 김광현은 이틀 연속 휴식을 취했다. 세인트루이스는 26일 피츠버그전에서 9대1로 대승을 거둬 김광현을 아꼈고, 27일 피츠버그전에서는 1대5로 패배하면서 마무리를 기용할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