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창원도 무관중 경기로 전환한다.
최근 수도권과 인근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하고 있는 것을 고려한 선제적 조치로 창원시민과 야구팬들의 감염 예방 및 안전을 위해서다.
NC는 18일 키움과의 홈경기에도 응원단을 운영하지 않는 등 관중들의 안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향후 NC는 창원시와 정부 그리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최대한 협력하며 홈경기 관중 입장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