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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Live] '공포의 8번' 알테어 선제 투런포, 김재웅 17경기 만에 실점

입력

2020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2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NC 알테어가 투런포를 치고 들어오며 웃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9.01/
2020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2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NC 알테어가 투런포를 치고 들어오며 웃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9.01/

[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공포의 8번 타자' 애런 알테어(NC 다이노스)가 선제 투런포를 날렸다.

알테어는 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8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회초 첫 타석에서 선제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알테어의 시즌 21호 홈런이다.

알테어는 0-0으로 맞선 3회초 무사 1루 기회에서 김재웅의 바깥쪽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기선을 제압하는 2점 홈런이 됐다. 김재웅은 이날 경기 전까지 16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홈런 한 방으로 무실점 행진이 끊겼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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