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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문영 기자] kt위즈 소형준이 대형투수로 성장할 될성 부른 떡잎이 되어가고 있다. KT의 2020시즌 1차지명 신인 소형준이 14년 만에 고졸 신인 10승 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다. 소형준이 1승만 추가한다면 2006년 류현진(18승)과 한기주(10승)이후 14년만에 두 자릿수 승리를 챙긴 고졸 신인이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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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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