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더블헤더 1차전의 주인공은 KIA 타이거즈였다.
롯데는 3연패에 빠지면서 6위 KIA와의 경기차가 2.5경기로 벌어졌다.
|
|
|
|
KIA는 9회 말 전상현을 올려 승리를 매조지했다. 부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9-04 18:24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