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는 2021시즌을 앞두고 페이롤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 한 명도 KIA와의 이별을 시작하고 있다. '대투수' 양현종(32)이다. 올 시즌이 끝난 뒤 직간접적으로 해외진출을 선언했다. 어릴 적부터 꾸던 미국 메이저리거가 되는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모든 걸 내려놓았지만, 여의치 않으면 일본으로 눈을 돌릴 가능성도 존재한다. 모든 문은 열려있다고 봐야 한다.
|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0-11-07 19:0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