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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021년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숙소로 '롯데호텔 부산'을 제공한다.
롯데호텔 부산은 최상의 휴식과 숙면을 위해 지속적인 리노베이션을 진행해 온 최고급 객실을 가진 호텔이다. 사직야구장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접근성도 돋보인다.
구단은 향후에도 선수단을 최대한 쾌적하고 편안하게 지원하고자 다양한 방법을 구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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