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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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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밝혔으나, 절친 강남이 두 사람의 현실 부부 일화를 폭로했다.

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강남·이상화 부부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2022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결혼해 4년째 부부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고우림은 "아내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이때 강남은 "그때 혼난 적 있잖아"라고 고우림 김연아 부부의 일상을 폭로했다.

고우림은 "게임을 하다가 혼난 적이 있다. 활동이 많다보니까 아내 입장에서는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어했는데 제가 못난 마음으로 '1시간만 게임 할게'라고 했다. 근데 이미 2시간이 지났던 거다. 그때 아내가 들어와서 '언제까지 할 거야'라고 해서 '조금만 더 할게'라고 했는데 또 2시간이 지났더라. 그래서 빨리 게임을 끝내고 나갔는데 원래는 나가면 돌아보는데 쳐다도 안 보더라. 그래서 바로 설거지를 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근데 그 설거지 하는 모습이 귀여웠다고 하더라. 너 설거지 안 했으면 큰일날 뻔 했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더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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