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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시즌 5호 투런포를 쏘아올린 이대호(롯데 자이언츠)가 뿌듯한 속내를 드러냈다.
외국인 투수 앤더슨 프랑코는 이날 6이닝 1실점으로 역투, 4경기만에 시즌 첫승의 감격을 누렸다.
경기 후 이대호는 "팀이 승리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수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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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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