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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BO리그 '20승 투수' 라울 알칸타라(한신 타이거즈)가 실전 무대에 선다.
2019~2020시즌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에서 각각 뛰었던 알칸타라는 두 시즌 동안 31승(13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했다. 2020시즌엔 20승2패, 평균자책점 2.54로 다승왕을 차지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4시즌 간 KT에서 뛴 로하스는 KBO리그 통산 511경기 타율 3할2푼1리, 132홈런 409타점을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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