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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삼성 김상수가 키움 이용규의 응원을 받으며 타격연습을 마쳤다.
그라운드에 도착한 키움 이용규는 김용달 코치에게 다가와 인사를 건낸 후 김상수를 향해 주먹을 불끈 쥐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전날 경기에서 삼성은 6회 만루홈런을 포함해 무려 9점을 내주며 15-3으로 패했다. 오늘 경기 선발투수는 삼성 원태인, 키움 안우진이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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