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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LG 트윈스 채은성이 첫 딸을 얻었다.
채은성은 이번 롯데와의 부산 3연전에 참여하지 않고 아내의 출산을 도왔다.
채은성은 올시즌 타율 2할6푼9리 6홈런 21타점, OPS(출루츌+장타율) 0.805를 기록중이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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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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