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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철근도 씹어 먹는다'는 20대 청춘의 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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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초반까지 KIA 이범호 감독의 타순 구상에서 김도영은 중심타선 출발점인 3번 배치가 유력했다. 출루와 장타 생산, 도루까지 다재다능한 그의 기량을 믿은 선택. 이런 가운데 '강한 2번'의 가능성까지 보여준 김도영의 퍼포먼스는 이 감독에게 즐거운 고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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