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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 속에 뭐야? 6전 7기 끝 첫 승 따낸 곽빈, 물폭탄 장인에게 받은 시원한 축하 [잠실 현장]

시즌 첫 승을 거둔 두산 곽빈이 양석환과 최원준에 시원한 물세례를 받았다. 잠실=허상욱 기자
시즌 첫 승을 거둔 두산 곽빈이 양석환과 최원준에 시원한 물세례를 받았다. 잠실=허상욱 기자

[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7경기 만에 따낸 첫 승의 감격, 마침내 시즌 첫 승을 올린 두산 곽빈이 형들의 시원한 음료세례를 받았다.

두산 베어스는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4대0의 승리를 거뒀다.

곽빈은 이날 경기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6⅓이닝 7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103개였다. 최고구속 153㎞의 직구(44개)와 커브(28개), 슬라이더(24개), 체인지업(7개)를 섞어 던지며 삼성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방송 인터뷰가 진행되는 사이 더그아웃에서 특별한 음료가 제조되고 있었다. 캡틴 양석환과 최원준이 물과 함께 커피와 단백질 음료와 비타민 등을 섞어 곽빈의 첫 승을 축하하기 위한 물세례를 준비 한 것이다.

곽빈은 이미 눈치를 챈 모습이었다. 인터뷰를 마친 곽빈은 재빨리 팬들과의 만남이 이어질 단상으로 이동했고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두 팔을 들어올렸고 양석환과 최원준은 승리투수 곽빈을 향해 시원한 물세례를 선사하며 6전 7기만에 따낸 그의 첫 승을 축하했다.

인터뷰를 마친 곽빈이 재빨리 발걸음을 옮겼다
인터뷰를 마친 곽빈이 재빨리 발걸음을 옮겼다
곽빈에게 물을 뿌리기 시작하는 양석환
곽빈에게 물을 뿌리기 시작하는 양석환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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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시원하니 뒤도 시원해야지~커피와 각종 음료가 섞인 물을 선사하는 최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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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의 축하에 짜릿함을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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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을 준비한 철웅이의 애프터서비스까지 완벽했던 화요일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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